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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성훈은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 LG 구단도 뒤늦게 알았다. 정성훈은 아무런 징계 없이 이후에도 계속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다 한달여 시간이 지난 15일 언론 보도를 통해 이 사실이 외부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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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단은 15일 정성훈에게 벌금 1000만원 징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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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지난 6월 우완 투수 정찬헌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적이 있다. 당시 구단은 자체적으로 정찬헌에게 3개월 출전정비와 벌금 1000만원 징계를 내렸다. 이후 KBO는 2015시즌 잔여 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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