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2016 신인 선수들과의 계약을 모두 마쳤다.
kt는 15일 2016년 입단하는 신인 선수 11명(투수 9명, 내야수 2명)과의 계약을 모두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차지명 대상자인 경북고 투수 박세진은 계약금 2억3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2차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남태혁은 해외파 출신으로 계약금이 따로 없다. 한편, 2차 2라운드 투수 한승지는 계약금 9000만원을 받게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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