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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와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나란히 6점을 줬다. 스카이스포츠는 '레버쿠젠에서 온 손흥민은 많은 기대감을 갖게 했다. 토트넘 서포터들은 그가 해리 케인의 득점부담을 덜어주길 기대했다. 손흥민은 데뷔전에서 바빴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어 '손흥민은 상대 진영에서 세트피스 상황을 포함해 오직 9번의 패스만 성공했다. 그 중 슛으로 연결된 패스는 없었다.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가 교체로 들어가 라이언 메이슨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승점 3점을 따도록 한 것에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역시 6점을 준 데일리미러는 '조용한 데뷔전이었다. 하지만 몇몇 날카로운 기술은 향후 활약을 기대케 한다'는 코멘트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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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내 두 번째로 낮은 6.24의 평점을 줬다. 에릭 다이어가 8.46의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결승골을 넣은 메이슨에게는 두 번째로 높은 8.15의 평점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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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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