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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최철순 카드는 의미가 크지 않다. 우사미가 2차전에 결장한다. 1차전에서 이재성을 막던 중 경고를 받았다. 경고 누적으로 나설 수 없다. 그렇다고 최철순이 패트릭을 전담마크할 수는 없다. 체급 차이가 엄청나다. 공격 쪽에 눈을 돌려야 한다. 전북은 골이 필요하다 .4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감바 오사카에 이기거나 골을 넣고 비겨야 한다. 이동국이나 이근호, 루이스, 레오나르도 등 공격수들은 상대 수비진의 집중 마크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결국 공격에서 깜짝 카드가 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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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도 있다. 김동찬은 올 시즌 주로 조커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몸상태는 언제나 좋다. 빠른 발과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진영을 흐트러놓을 수 있는 좋은 자원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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