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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골이 필요하다. 결국 골은 골잡이가 해결해야 한다. 양 팀의 주포 이동국과 패트릭의 어깨가 무거울 수 밖에 없다. 이동국은 전북의 중심이다. 모든 플레이가 이동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올 시즌 K리그에서 10골을 넣고 있다. ACL에서는 4골을 넣었다. 1차전에서는 강도높은 슈팅을 두어번 날렸다. 하지만 모두 상대 수비수를 맞고 나왔다. 12일 서울과의 K리그 30라운드에서는 결승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슈팅력과 노련미, 골결정력에 있어 아시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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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장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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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는 일본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다. 혼다 게이스케(AC밀란)나 하세베 마코토(프랑크푸르트) 등 해외파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다. 노련미와 패싱력, 센스를 고루 갖췄다. 감바 오사카의 에이스 우사미 다카시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만큼 어깨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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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태는 K리그 최고의 수문장이다. 뛰어난 반사신경과 수비진 리딩 능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최근 A매치 데뷔전도 가졌다. 라오스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권순태의 소원은 ACL 우승이다. 준우승에 머물렀던 2011년 ACL 결승전에는 뛰지 못했다. 시즌 중간 상주에 입대했기 때문. 이번에는 우승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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