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어른스럽고 다정…나이차 못 느껴" 열애 인정 후 첫 심경고백
가수 미나(43)가 17세 연하 연인 류필립(26)과의 열애 인정 이후 첫 심경 고백에 나섰다.
15일 K STAR '한류스타 리포트' 측은 전날 김포공항을 통해서 귀국한 미나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미나는 취재진을 통해 "처음 열애설이 터졌을 때 솔직히 나이 차이가 많이 나 걱정을 많이 했다. 응원해 주신 분들 많다고 들었는데 예쁘게 사랑할 테니까 많이 지켜봐달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중국 공연에 앞서 지난 10일 남자친구의 훈련병 수료식 현장으로 면회를 다녀왔다는 미나는 "류필립이 어른스럽고 다정해 나이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 처음엔 반대했던 양가 어머니 모두 교제를 허락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류필립은 지난 13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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