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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요한 것은 여진과 도준이 서로를 향해 겨눈 칼끝이 얼마만큼 더 상대의 약점을 예리하게 파고들 수 있는지의 여부. 여진의 경우 태현(주원)과의 혼인신고를 통해 도준이 꺼내든 무기를 무력화 할 방도를 세운 가운데, 도준은 검경 간부들을 비롯해 자기에게 충성을 맹세한 이들을 조문객으로 부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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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한신그룹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신의 한 수를 두는 여진의 모습 또한 그려지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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