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독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디트마어 하만이 위르겐 클롭 감독을 차지 사령탑으로 추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만은 15일(한국시각) 독일 스포츠매체 스카이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리버풀이 시즌 전 제의를 했다면 클롭 감독은 99.9%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가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지만, 나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리버풀에 대한 압력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팬들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모습"이라며 "감독 선임 문제는 전적으로 운영진의 판단이다. (실제 감독 교체가 이뤄지더라도) 클럽 감독이 시즌 중 취임을 받아들일 지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짚었다.
리버풀은 시즌 개막 뒤 치른 리그 5경기에서 2승(1무2패)에 그쳤다. 최근에는 웨스트햄에 이어 맨유에게 완패를 당하면서 궁지에 몰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브랜든 로저스 현 감독 퇴임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는 등 불만을 표출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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