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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전설'은 전직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국가대표 선수 '영주'가 제주에 와서 '옥자' 등 제주해녀들과 함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공연을 준비하면서 해녀의 삶에 점점 동화돼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전혜빈은 전직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 선수 '영주' 역을 맡아 제주 해녀 '옥자' 역의 문희경과 첫 호흡을 펼친다. 결코, 평범하지도 쉽지도 않은 '수중 발레 연기'를 전혜빈이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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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전혜빈이 싱크로나이즈드 연기를 위해 수영 연습은 물론 별도로 훈련을 받으며 열심히 촬영 준비를 해왔다. 아름다운 제주 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질 전혜빈의 새로운 모습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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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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