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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의 베스트 공격수 부문에는 까랑가를 비롯해 이동국(전북), 산토스(수원)이 뽑혔다. 이동국은 12일 FC서울과의 빅매치에서 전반 19분 이재성의 도움을 받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0 대승을 이끌었다. 산토스도 12일일 인천전에서 결승골을 폭발시켜 팀의 1대0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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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수비수에는 박원재 최철순(이상 전북) 김원일(포항) 장현수(수원)이 포함됐다. 최고의 수문장에는 부산의 파상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최봉진(광주)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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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33라운드 MVP의 주인공은 최진수(안양)이었다. 최진수는 13일 수원FC전에서 0-2로 뒤진 전반 36분 팀의 3대2 대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한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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