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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매력은 학교에 입성한 후 더욱 빛을 발했다. 자신의 키보다 작은 교실 문을 통과한 후 전학생 신분으로 반 친구들 앞에 선 그는 "안녕, 난 샤크야"라며 수줍게 인사를 건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짝꿍으로 안게 된 추성훈을 폼에 꼭 안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우람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던 파이터 추성훈 샤킬 오닐 품에서는 어린아이와 다름 없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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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매번 재미있는 모습만 보여줬던 것도 아니다. 세계적인 스타로서 학생들에게 인생의 조언을 건네는 멘토 역할까지 했다. 그는 학생들을 향해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만 강하고 나 자신을 믿는다면 불가능은 없다. 여기에 있는 모두가 슈퍼스타다"고 진심어린 말로 학생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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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스타들이 학생들과 함께 실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10대들과 어울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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