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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웹툰 '사도세자실톡'은 '영조'와 '사도'의 행복했던 시절부터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냈다. '사도'의 남다른 총명함에 "우리 사도세자 이뻐서 내가 못산다!"라며 대신들에게 아들 자랑을 늘어놓는 '영조'는 아버지로서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고, 대리청정을 하며 거침없이 일을 처리하는 '사도'를 엄하게 꾸짖는 '영조'의 대화내용을 담아내 두 사람의 갈등을 암시한다. 한편, '사도'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시끄럽다"고 말하는 '영조'의 모습은 실망감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가운데, '영조님께서 퇴장하셨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접어드는 부자관계에 대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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