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추석에도 지상파에서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준비한 가운데, 어떤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의 기회를 가져갈지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가족 예능과 음악 예능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추석에도 이들 장르가 선전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Advertisement
'위대한 유산'은 스튜디오나 MC 등은 따로 없이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들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과 진솔한 대화가 꾸밈없이 담기는만큼, 명절을 맞은 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Advertisement
음악 예능에서는 SBS '심폐소생송'이 궁금증을 모은다. 가수들의 앨범 속 타이틀곡 외에 묻혔던 명곡들을 재조명하는 음악 예능을 표방, 어떤 식으로 음악을 담아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개그맨 유세윤과 윤종신이 MC로 나섰다는 점이 주목된다. '월간 윤종신'과 '월세 유세윤'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는데다, 과거 Mnet '비틀즈코드'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만남도 기대를 높이는 부분이다.
Advertisement
추석특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아이돌. 음악 예능 가운데에는 아이돌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MBC는 이번에 국내 최정상 걸그룹 8팀의 대표 멤버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듀엣 가요제8+'를 마련했다. KBS는 장수 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과 아이돌을 접목, '아이돌 전국 노래자랑'으로 안방을 공략한다.
노홍철의 방송 복귀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자급자족 여행 버라이어티(제목 미정)도 이 시대 청춘을 위한 예능. 20~30대 일반인 남자 4명이 그리는 20일간의 유럽 여행 배낭여행기를 통해 청춘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전현무쇼', '뉴 스타킹', '능력자들' 등 색다른 콘셉트의 쇼 프로그램도 주목할만한다. KBS2 '전무후무 전현무쇼'는 국내 공중파에서는 새롭게 시도되는 1인 미니멀라이즈 방송으로 1인칭 전지적 전현무 시점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지향한다. 한 회가 토크쇼, 야외 VCR, 전현무가 직접 진행하는 뉴스까지 기상천외한 구성으로 진행되는, 이름그 대로 전무후무한 내용의 방송이다.
SBS 국민 예능 '스타킹'은 '뉴 스타킹'으로 새 단장, 기존 방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장착하고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웃들의 리얼한 제보를 통해 재주꾼을 모집, 내 주변에 있는 재주 넘치는 국민 스타 후보생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청자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혔다.
MBC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모은다. 그들이 가진 지식능력을 보고 시청자들의 잠자고 있던 덕심(心)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존중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