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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은 22대 윤명선 회장 취임 이후 '경영혁신'을 통한 달성 목표로 '신뢰경영'을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한음저협은 기존에 언급되었던 시스템적인 부분 이외에도 내부규정 개정을 통한 경영투명성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특히 윤 회장은 평소에도 '위로부터의 변화가 혁신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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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회장 수보 시절부터 100여개가 넘는 협회 문제점을 언급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회를 개혁할 것임을 예고했다. 관리수수료율 인하를 비롯하여 관리환경 변화에 의해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었던 협회의 지부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개혁을 실시해 흑자전환을 이룩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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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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