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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하늘길 트레킹 페스티벌에서는 1950~1980년대 석탄 채굴의 역사가 남아 있는 옛 탄광 길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가 하면, 새롭게 태어난 하늘길의 정취도 맛볼 수 있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가족 나들이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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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도중 현악 4중주 음악회와 즉석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흥겨운 가을잔치를 만끽할 수 있다. 완주 후 출발지로 돌아오는 곤돌라 관광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천혜의 고원 지형과 백두대간의 웅장한 전경을 40분 동안 한눈에 굽어보자면 탄성이 절로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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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산이 맞닿은 곳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하이원 하늘길 페스티벌은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포근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가을 소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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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제9회 하이원 하늘길 트레킹 페스티벌
◇주 최 : 스포츠조선
◇후 원 : 하이원 리조트, 동부지방산림청, 한국관광공사
◇협 찬 : 한국코카콜라, 크록스
◇참가비 : 성인 - 1만5천원, 학생 - 1만원 (미취학 아동 무료)
◇접 수 : www.high1trekking.co.kr/ 문의 02-790-3995 / 3000명 선착순 마감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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