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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때 선배들과 다 같이 모여 음식점을 갔는데 아무도 계산을 안 해서 내가 했다. 한동안 지갑을 빨리 꺼낸다고 '총잡이'로 불렸다"고 회상한 김상중은 "그 뒤로는 사람이 많거나 선배들이 모이면 그냥 나와서 나 혼자 밥을 먹는다"며 '밥값 트라우마'를 고백,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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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김상중과 20년 우정을 자랑하는 배우 이한위,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본이 출연해 '외로움'과 '나의 가치'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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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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