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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는 17일 공개된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에서 본래 패션 톱 모델이었던 만큼 하이 패션의 그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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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라마 속 신시아의 영어 발음에 대해서는 설정이라며 "직접 들으니까 안 그렇죠? 드라마 역할 때문에 좀 세게 발음한 거에요. 톤 자체를 다르게 했어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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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0월 1호(통권 제 63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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