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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신승훈은 대중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은 '세련된 발라드'의 독보적인 아이콘. 1996년 대중가수 최초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 데 이어 2004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THE 신승훈 SHOW' 브랜드 콘서트로 국내 및 해외 공연의 매진 신화를 이어가며 대체불가한 '공연의 신'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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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승훈 콘서트의 전매특허인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기존의 공연 상식을 넘어선 '최고의 음향 시스템', 멤버들 이름을 봤을 때 다 함께 모이는 게 기적과도 같은 '드림팀 밴드'와 함께 CD를 뛰어넘는 사운드와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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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SHIN SEUNG HUN' 콘서트는 1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9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만큼,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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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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