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시의 돌체앤가바나 여성복 컬렉션의 주제는 '엄마'였다. 이 중 3명의 모델이 실제 그들의 자녀와 런웨이를 걸었을 정도로, 아이와 엄마간의 유대 관계를 모티브로 한 컬렉션이다. 주제도 비슷할 뿐 아니라 아이가 그렸을 법한 컬러풀한 낙서와 글자패턴, 광택이 나는 비슷한 소재와 풍성한 실루엣 등이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와 관련, 돌체앤가바나의 국내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신세계 인터내셔널 측은 16일 오후 스포츠조선에 "저희 측에서 직접 디자인을 하는게 아니라 돌체앤가바나의 의상을 수입하고 판매만 하는 것이므로 이 사태와 관련한 디자인이나 저작권 등의 문제를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디자이너에게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해왔다. 돌체앤가바나 측이 윤은혜나 '여신의 패션' 측에 정식으로 항의를 할지 여부는 미지수. 이와 관련, 윤은혜 소속사 측은 "아이들 그림 자체가 명백히 다르고, 그런류의 프린트가 현재 트렌드이기도 하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한 패션계 관계자는 "윤은혜 측이 트렌드라고 주장하는 해당 프린트는 단 한 번도 트렌드였던 적이 없었다. 트렌드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트렌드를 방패 삼아 피해가려는 것이 괘씸하다"라며 윤은혜의 해명이 설득력이 없다고 했다.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