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테파니 리가 톱 모델의 위엄을 드러냈다.
스테파니 리는 17일 공개된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에서 본래 패션 톱 모델이었던 만큼 하이 패션의 그림을 완성했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시아로 열연한 스테파니 리는 인터뷰에서 연기학과 진학에 대한 꿈을 밝혔다. 그는 "연기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요. 특히 이번 드라마 끝나고 나서 더 그랬어요. 학교도 다니고 싶고요"라고 말했다.
또 드라마 속 신시아의 영어 발음에 대해서는 설정이라며 "직접 들으니까 안 그렇죠? 드라마 역할 때문에 좀 세게 발음한 거에요. 톤 자체를 다르게 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스테파니 리는 몸매 비결을 묻자 특별한 다이어트 없이 운동과 걷기를 즐긴다고 답했다. 하지만 "패션위크 때는 해독 주스와 견과류를 먹으며 몸매 관리에 들어가요"라고 덧붙였다.
스테파니 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0월 1호(통권 제 63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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