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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 영화에서는 익숙하지만, 드라마에서는 다소 생소한 조직폭력배 소재를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조직과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는 보스를 통해 가족애를 일깨운다는 내용이 새롭지는 않지만, 그만큼 자신감이 엿보이기도 하는 대목. 이를 드라마에서 어떻게 차별화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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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는 대전 일대 유흥가를 장악하고 있는 충심파 보스이지만 집안 내 서열만큼은 최하위인 가슴 따뜻한 가장 윤태수 역에 분한다. 그는 대외적으론 살벌한 카리스마의 소유자지만 누구보다도 가족들을 위하는 마음이 큰 우리네 아버지상을 여실히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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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이 분하는 백기범 캐릭터는 조직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충심건설의 사장으로 3세대 기업형 보스의 전형적인 인물. 야심을 품고 자기계발에 투자를 하고 인맥 쌓기에도 열을 올리는 젠틀남이지만 자식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아빠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훔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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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가 안방극장마저 쥐락펴락할 우먼 파워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그동안 영화 '카트', '숨바꼭질', MBC 드라마 '마마'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문정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보스 남편마저 압도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정준호와는 드라마 '마마'에서도 한차례 부부호흡을 맞춘 바 있어 믿고 볼 수밖에 없는 이들의 케미와 호흡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달콤한 패밀리'는 영화 '가문의 영광5' '엄마가 뭐길래' 등을 집필한 손근주 작가와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 '아이두 아이두' 등을 연출한 강대선 PD가 의기투합한 작품. 또한 '가문의 영광', '아이리스' 시리즈를 제작한 태원엔터테인먼트가 만나 최강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는 '달콤한 패밀리'는 이번주 방송을 시작한 '그녀는 예뻤다' 후속으로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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