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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뱀파이어 탐정'은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까칠한 사설 탐정 윤산(이준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자신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과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선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는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영화 '마녀', '특수본', '혈의 누' 등을 집필한 유영선 작가가 극본을 맡아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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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윤산'역에는 이준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경찰학교를 수석 졸업한 인재 '윤산'은 수사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고, 마음속의 상처를 안고 사는 인물이다. 이후 사설 탐정으로 활약하던 중 뱀파이어로 변하게 되면서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준은 "오랜만에 액션연기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뱀파이어 탐정' 속 입체적인 '윤산' 캐릭터에 굉장히 끌렸습니다.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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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역에는 배우 이세영이 출연한다. 아역배우로 데뷔해 올해 데뷔 19년차를 맞이한 이세영은 '트로트의 연인', '피끓는 청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극 중 '한겨울'은 일명 뒷골목을 무대로 능수능란한 거짓말과 뻔뻔한 사기술을 자랑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오빠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어느 날 사랑하는 오빠에게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이 일을 계기로 '윤산', '용구형'과 함께 탐정소에서 일하게 되면서 남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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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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