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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에서는 역변한 외모 때문에 번번이 취직에 실패하고 먹구름 낀 인생을 살고 있지만, 긍정 마인드를 잃지 않는 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그녀 앞에 멋지게 성장한 첫사랑 성준이 나타나지만, 어린시절만 기억하는 그는 코 앞에 있는 혜진을 알아보지 못했다. 아름다운 과거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었던 혜진은 미녀인 친구 민하리(고준희)를 대타로 내세웠다. 하지만 혜진은 인턴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부편집장이 된 서준과 조우,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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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뿐만이 아니다. 박서준은 모델 포스 폴폴 풍기며 독설을 날리는 워커홀릭 부편집장 지성준 역, 고준희는 완벽한 듯 하지만 사실은 빈틈 많고 허당인 초미녀 호텔리어 민하리 역, 최시원은 알쏭달쏭한 웃음을 날리며 분위기를 압도하는 패션 에디터 김신혁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회부터 4인4색의 캐릭터가 살아 숨쉬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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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은 능청스럽고 자유분방한 에디터 신혁으로 등장해 첫 회 웃음 포인트로 맹활약 했다. 첫 출근하는 혜진의 독특한 의상을 보고 '마이클 잭슨'을 떠올리며 춤을 추는가하면, 오토바이를 탄 자신을 퀵서비스 직원으로 오해한 혜진에게 배달 박스를 떠안도 황당해하는 등 짧지만 강한 장면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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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한 황정음-박서준-고준희-최시원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갓정음', '달콤서준', '여신준희', '능글시원' 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이들의 엇갈린 사각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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