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하룡이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젠틀할 수 없던 아내와의 키스 경험담을 공개, 현장을 달궜다.
임하룡은 1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95회에서 게스트로 첫 출연, 연이은 폭탄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하룡은 최근 진행된 295회 녹화에서 부인과의 첫 키스에 대해 "그 때는 여자 분들이 무조건 거절하고 보는 거였다"며 부인과 연애할 당시 스킨십에 있어서 지금보다 훨씬 보수적이었던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임하룡은 "'저기 봐라' 해서 키스를 했다"며 '철벽녀' 부인과 첫 키스를 하기 위해 부인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한 뒤 재빨리 입맞춤에 돌입하는 수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를 듣던 김원희는 임하룡을 향해 "여자 입장에서 남자답게 그냥 하는 게 낫다"며 원성을 보냈던 터. 이에 임하룡은 억울한 듯한 표정으로 "시도는 그렇게 했다"고 답해 주위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임하룡은 "키스를 시도하다가 맞고 그랬다"며 "명치 같은 데를 맞았다"고 뼈아픈 실패담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명치를 때린 사람이 누구냐는 김원희의 질문에 "당연히 집사람이지... 아니었나?"라고 의혹의 불씨를 남기는 발언으로 웃음을 더했다.
제작진 측은 "임하룡은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녹화 현장을 쥐락펴락했다"며 "임하룡이 어떤 충격 발언들을 쏟아낼지 많은 기대와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 295회는 17일(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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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은 최근 진행된 295회 녹화에서 부인과의 첫 키스에 대해 "그 때는 여자 분들이 무조건 거절하고 보는 거였다"며 부인과 연애할 당시 스킨십에 있어서 지금보다 훨씬 보수적이었던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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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임하룡은 "키스를 시도하다가 맞고 그랬다"며 "명치 같은 데를 맞았다"고 뼈아픈 실패담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명치를 때린 사람이 누구냐는 김원희의 질문에 "당연히 집사람이지... 아니었나?"라고 의혹의 불씨를 남기는 발언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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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백년손님' 295회는 17일(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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