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골프여제 박세리가 아빠와의 산책 도중 추격전을 펼쳤다.
2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저녁식사 후 아빠와 함께 산책을 나선 박세리 부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금 살고있는 곳이 박세리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살던 동네라 두 사람에게는 많은 추억이 묻어있는 곳이다. 집 앞으로 산책을 나온 두 사람은 옛날 어릴 적 추억을 회상하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눠 화목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산책 도중 박세리는 제작진의 속도 때문에 평소처럼 빠르게 가지 못한다며 투정을 부렸다. 이에 제작진은 "평소처럼 걸어도 된다."고 했고 이때부터 박세리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속도로 스피드를 올렸다. 박세리의 믿지 못할 스피드에 앞서서 촬영하고 있던 스태프들도 하나둘씩 뒤쳐지기 시작하더니 심지어 뜀박질로도 쫓아가지 못해 촬영은 한밤의 추격전으로 변했다고 한다. 또 순조롭게 발을 맞춰 걷던 아빠 박준철도 딸 박세리와 속도를 맞추지 못해 본의 아니게 땀으로 운동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 한밤의 추격전은 박세리가 멈춘 후에야 끝날 수 있었는데, 운동 후 태평하게 몸을 푸는 박세리와는 달리 제작진들은 가쁜 숨을 고르느라 한참이 걸렸다. 역시 운동 선수의 놀라운 체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번주에도 박세리 부녀는 야식으로 닭발을 폭풍 섭취해 지난주에 이은 '차원이 다른' 먹방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세리 선수와 제작진의 숨 막히는 저녁 산책은 오는 20일(일) 오후 4시 50분 '아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