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강민호가 모처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민호는 18일 부산에서 열린 SK전에 6번 포수로 선발출전했다. 팔꿈치 통증으로 지난 15일 두산전부터 벤치를 지켰던 강민호가 선발로 출전한 것은 지난 13일 부산 한화전 이후 5일만이다.
이종운 감독은 지난 17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강민호 대신 안중열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호가 편하게 쉴 수 있는 것도 중열이가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 강민호의 몸상태가 조금이라도 편치 않으면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의미였는데, 이날 SK전에서도 강민호는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였지만 선수 본인이 출전 의지를 강하게 내비쳐 라인업에 오르게 됐다.
강민호는 전날까지 타율 3할1푼4리, 31홈런, 81타점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달라진 얼굴...'45kg' 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
'48세' 전현무,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한다..."호텔서 '완전 공개' 결혼식" -
NCT위시 "심은경·제베원 성한빈 왔다, 이따 '뚜뚜루뚜' 챌린지 찍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반등 기회 살리지 못한 강철 전사' 포항, 올 시즌 첫 연패...'최건주 결승골' 안양 상대 0-1 패배[현장리뷰]
- 2."생각 비우고 던지길" 사령탑 당부 통했나…돌아온 '고퀄스'의 시즌 첫 QS, 그런데 웃지 못했다
- 3.'미쳤다, 하영민!' 7이닝 5K 무실점 완벽투…'안우진 없을땐 내가 토종 1선발' 천금같은 퀄리티스타트+
- 4."승리로 바꾼 흐름, 상승세 타겠다" 포항전 열세 이겨낸 유병훈 감독, "수비 안정화 더 신경 쓸 것"[현장 기자회견]
- 5.5연패 드디어 끊었다! '하영민 7이닝 무결점투→홈런 두 방' 키움, KT 제압 [수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