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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목은 가제로, 현재까지 미확정인 상황. "'잉여 여행백서'는 가제로, 제목은 변경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손 PD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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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등 5명의 일행과 제작진은 이를 위해 지난달 9일 출국해 31일 귀국했다. 이들은 최소한의 경비만을 준비한 채, 여행 도중에 '창조적인 생산활동'을 통해 비용을 충당해가며 버티는 '자급자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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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동료로는 20~30대의 일반인들이 참여했다. 노홍철과는 일면식도 없는 남성들이며, 모두 본인 분야에서는 가능성만 보였을 뿐인 미완의 청춘들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특히 이들은 이른바 '돌+아이(I)'로 불리는 노홍철 만큼이나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그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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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여행백서'가 힘들고 지친 청춘들, 잉여 인간들의 여행기를 통해 기회를 얻지 못한 청춘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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