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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배틀 미션은 심사위원 4인방이 회의를 거쳐 43팀을 7팀으로 나누었고, 7팀은 다시 지원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팀 참가자와 개인 참가자가 어우러지게 구성되어 총 16팀으로 나뉘게 되었다. 심사위원은 16팀의 대진표를 직접 구성했고, 대진을 하게 되는 두 팀 중 적어도 한 팀은 무조건 탈락하게 되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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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대결은 찰떡호흡 마틴스미스와 완벽보컬 자밀킴이 함께하는 '아이블랙'팀과 매력적인 중저음의 이요한, 특색 있는 보컬의 클라라홍,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케빈오로 구성된 '홍이오'가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먼저 방송 전 선공개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아이블랙'은 빅뱅의 'Loser'를 본인들의 개성으로 완벽하게 재해석해내며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만드는 무대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맞서는 '홍이오'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을 'Autumn Leaves'를 곁들여 편곡, 노래 초반 클라라홍의 가사 실수에도 불구하고 백지영에게 "천국에 온 기분이었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박빙으로 펼쳐진 두 번째 대결에서 심사위원은 팽팽한 의견 대립을 펼치며 다음주에 공개될 승부의 결과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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