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에서 맞은 뺨 런던에서 풀겠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공격수 시오 월컷(26)이 19일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릴 첼시와의 2015~2016시즌 EPL 6라운드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컷은 "많은 팬들이 아스널의 행보에 실망하고 있을 것"이라고 한 뒤 "크로아티아에서 패하고 돌아왔지만 런던에서 원 없이 한 풀이를 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첼시는 런던 라이벌이기에 더욱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중요한 경기이니 만큼 꼭 승리해서 반전을 이루겠다"며 런던 더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아스널은 17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마크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예선 F조 1라운드에서 홈팀 디나모 자그레브에 1-2 패배를 당했다. 전력 차이가 나는 두 팀이기에 충격은 더 컸다.
아스널은 3승1무1패(5득점-3실점)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다. 디팬딩 챔피언 첼시는 17위다. 전환점 마련이 절실한 두 라이벌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지 주목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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