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노홍철의 방송 복귀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음주운전으로 연예활동을 중단했던 노홍철은 이를 통해 약 10개월 만에 시청자들에게 돌아오는 셈.
Advertisement
우선 이번 프로그램의 여행 콘셉트와 노홍철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자숙기간을 가지고 무전여행을 해 왔으며, 여행 중 만난 젊은 여행객들을 통해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에너지를 다른 일반인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특집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무한도전'을 통해 친분을 쌓은 손 PD와 인연이 그의 출연 결정에 힘을 더했다.
Advertisement
일반인 출연자 가운데에는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의 작가 태원준과 신인배우 송원석, 서울대 출신의 참가자 등이 속했다. 'n포세대'로 일컬어 지는 요즘 세대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출연자들로 팀을 꾸렸다. "흔히 'n포세대'로 일컬어 지는 요즘 세대들, 힘들고 지친 청춘들, 잉여 인간들의 여행기를 그리고자 했다. 분야별로 잠재력 있고 능력도 충분하지만 사회구조적으로 능력발휘의 기회를 얻지 못한 청춘들이 많지 않나. 이들의 만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는 것이 연출자 손창우 PD가 밝힌 기획의도이자, 출연자 선발 기준이다.
Advertisement
물의를 일으킨 뒤 오랫동안 자숙을 해 왔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 출연은 신중한 결정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이 아닌, 이 같은 힐링 여행 콘셉트의 예능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내린 결정이었음을 엿보게 한다. 특히 프로그램 콘셉트가 다큐멘터리적 요소를 간직한 리얼리티 형식을 띄고 있어 복귀 프로그램으로서 심적 부담이 덜했을 것으로 풀이된다.
ran613@sportschoc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