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과 일상을 접목시켜 행동들을 더 재미있고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단순 접목을 넘어 게임적인 재미와 연구 등을 더 긴밀하게 실생활에 엮는 것으로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이슈화가 되면서 이론들과 실제로 행동에 옮긴 사례들이 다수 등장했다. 국내에서도 몇몇 학교와 업체들을 중심으로 다뤄지면서 분야 자체가 커지는 추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위카이 초우 옥탈리시스 창업자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 중 첫 번째로 거론될 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게임의 메커니즘을 심오하게 연구해 게이미피케이션에 필요한 8가지 핵심 요소를 뽑아냈고 옥탈리시스를 직접 세워 이론들을 관계자들에게 공유했다.
Advertisement
김상경 강원대 교수는 막혀있는 게임 산업의 돌파구로 게이미피케이션이 떠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교육 분야에 있어서 게이미피케이션이 매우 효과적이며 개별 소프트웨어 없이도 얼마든지 아이들에게 행복한 교육을 펼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재성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전무이사도 단상에 올라 지난 2008년 유엔과 협력해 만든 난민지원 게임을 게이미피케이션의 예시로 들었다. 이 게임을 통해 난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실제 난민 식량 지원이 이뤄지면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가 이뤄졌음을 알렸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현재 국립국어원과 협력해 맞춤법과 관련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람들이 가장 잘못 표현하고 있는 10가지 단어 등 국립국어원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게이미피케이션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면서 수준급의 학습용 게임들을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다.
김정태 동양대 교수는 마지막으로 "게이미피케이션은 교육의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며 "게임업계에도 현재의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국내 게이미피케이션은 이제 연구자 협의체를 설립해 태동하려고 한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위카이 초우 창업자도 "5년 뒤 게이미피케이션이란 이름 자체는 사라질지도 모른다."며 "하지만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남아있다면 행동을 즐겁게 만들자는 해당 이론과 지식은 어떤 형태로든지 지속될 것이다. 때문에 지금의 게이미피케이션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오픈토크를 지켜본 ATG랩 최재호 이사는 "게이미피케이션은 확실한 게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떠오를 것이다"며 "또한 교육 사업에서도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