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이 결별했다.
18일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이 지난 8월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편안한 친구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한다"며 결별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커플로 거듭났다. 신성록은 지난 6월 방송을 통해 김주원과 4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6월 안재욱의 결혼식에 동반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신성록은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왕의 얼굴', '라이어 게임', '트로트의 연인'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김주원은 볼쇼이 발레학교 출신으로 현재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로 활동 중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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