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승조가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 출연한다.
18일 장승조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승조가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11, 13회를 통해 극중 장철웅 역을 연기 중인 배우 송승환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관련 스틸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조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카페에 앉아 상대 여배우와 함께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70년대 훈남 교회 오빠를 연상케 하는 단정한 외관과 부드러운 미소가 극중 타고난 로맨스가이로 설정되어 있는 장철웅의 이미지와 완벽히 일치해 눈길을 끈다.
장승조는 해당 장면을 통해 과거의 장철웅이 첫사랑 황영선과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인물들의 애틋한 감정이 돋보여야 하는 장면인 만큼 두 배우의 찰떡 같은 연기 호흡을 필요로 했다고. 이에 장승조는 리허설을 마친 후에도 상대 여배우와 수시로 대사를 주고 받으며 감정 몰입에 열을 올렸고, 그의 노력 덕분에 이날 촬영은 더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승조는 지난 10일 종영한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 흡혈귀 귀(이수혁 분)에게 대항하다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비운의 왕자 사동세자 역으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그런 장승조의 출연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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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장승조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카페에 앉아 상대 여배우와 함께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70년대 훈남 교회 오빠를 연상케 하는 단정한 외관과 부드러운 미소가 극중 타고난 로맨스가이로 설정되어 있는 장철웅의 이미지와 완벽히 일치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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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승조는 지난 10일 종영한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 흡혈귀 귀(이수혁 분)에게 대항하다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비운의 왕자 사동세자 역으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그런 장승조의 출연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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