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타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와 앙헬 디 마리아(29·파리 생제르망)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16~17일에 걸쳐 펼쳐진 올 시즌 첫 유럽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대상으로 베스트 11을 선정, 발표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공격진에 해트트릭을 쏘아올린 호날두를 포함해 앙트완 그리즈만(애틀레티코 마드리드), 헐크(제니트)가 이름을 올렸다. 그리즈만과 헐크는 각각 갈라타사라이와 발렌시아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말뫼전에서 1골을 기록한 디 마리아와 함께 하칸 찰하노글루(레버쿠젠), 니콜라스 가이탄(벤피카)가 뽑혔다. 포백에는 요시프 피바리치(자그레브),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 단테 본핌(볼프스부르크), 알렉산드로 플로렌치(AS로마)가 선정됐다. 수문장에는 지안루이지 부폰(유벤투스)가 얼굴이 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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