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결선은 첫 코너부터 선수들이 뒤엉키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격전을 벌였다. 15바퀴를 도는 내내 5명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할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35분여의 경기 끝에 정연일이 일본인 드라이버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보다 1.818초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도 1위에 올랐던 정연일은 최근 물오른 감각을 그대로 과시하며 시즌 막판에 첫 우승, 시즌 챔피언 경쟁을 안갯속으로 밀어넣었다.
Advertisement
이로써 드라이버 포인트에서 정의철이 104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베르그마이스터가 6점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오는 10월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8라운드)에서 상위 랭커 가운데 우승만 차지한다면 시즌 챔프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어쨌든 7차례의 라운드 우승자가 모든 다른 것은 사상 처음이다.
Advertisement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