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 유지가 관건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42)이 마마두 사코(25)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로저스 감독은 "사코는 재능 있는 선수"라고 한 뒤 "미래가 더욱 기대 된다"고 했다. 이어 "사코가 지속적으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몸 상태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사코가 좋은 컨디션만 유지한다면 팀의 핵심선수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로저스 감독은 "열심히 훈련하려는 사코의 의지는 높이 산다. 그러나 부상을 조심해야 할 것"이라며 애정 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다.
사코는 2007년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에서 프로데뷔했다. 2013년 리버풀에 입단했다.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었지만 부상이 잦았다. 하지만 리버풀은 사코를 더 믿어보기로 했다. 19일 사코는 구단과 5년 기간의 재계약을 했다.
사코는 이날 리버풀 안필드에서 벌어진 노리치시티와 2015~2016시즌 EPL 6라운드(1대1 무승부)에 올 시즌 첫 선발출전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