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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리드믹올스타즈는 올해 5회째인데 저한테는 큰 의미다. 팬들에게 리듬체조가 얼마나 아름다운 스포츠인지 알릴 수 있는 기회라 감사하다. 이번 공연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가위인 만큼 한국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같다. 마문 솔다토바와 함께 연습한 '아리랑'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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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문과 솔다토바 사이에 앉은 손연재 역시 한가위, 한무대에 서게 될 '월드클래스' 동료들의 자랑을 빼놓지 않았다. "마문은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이고, 월드컵 시리즈, 세계선수권에서 늘 야나 쿠드랍체바와 금메달을 다투는 선수다. 여성스럽고 표현력이 좋다. 작품성도 좋다. 내가 많이 배워야 할 선수"라며 찬사를 보냈다. "솔다토바는 작년 세계선수권에 첫 출전한, 시니어 2년차다. 1998년생 어린 선수, 떠오르는 유망주다. 솔다토바가 다음 올림픽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일 거라고 다들 기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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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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