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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19일 영국 런던 에미리츠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스널과 2015~2016시즌 EPL 6라운드에서 가브리엘 파울리스타(24·아스널)의 심기를 건드렸다. 코스타의 첫 번째 타깃은 로랑 코시엘니(30·아스널)였다. 코스타는 주심이 보지 않는 틈을 타 코시엘니의 얼굴을 쳤다. 노련한 코시엘니는 코스타의 도발을 무시했다. 하지만 혈기왕성한 파울리스타는 이에 격렬히 반응했다. 걸려든 것이다. 코스타와 파울리스타는 몸싸움을 벌였다. 급기야 코스타가 파울리스타의 목에 상처를 내기도 했다. 두 선수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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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23일까지 FA에 자신의 입장을 전달해야 한다. FA가 코스타의 주장을 기각하면 코스타는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피할 수 없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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