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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를 일으킨 뒤 자숙 중이던 두 문제적 남자들이 본격적인 복귀를 위한 몸풀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과연 이들은 과거의 오명을 씻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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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역시 마찬가지다. 노홍철은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은 손창우PD의 간곡한 설득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본인의 의지나 정확한 사과는 없다. 그저 '의리에 따랐을 뿐'이란 뻔한 대답이다. 수차례 방송에서 "난 술 못 마신다"를 어필했던 그의 음주운전 소식, 그의 공백으로 '무한도전'에 피해가 갔다는 점에 시청자가 실망했다는 걸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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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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