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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22일 이태원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아더 존 패터슨(36)을 사건 발생 16년만에 국내 송환, 23일부터 조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패터슨의 재판은 다음 달중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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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장근석 주연의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이 개봉하자 해당 사건이 재조명됐다. 검찰은 사건 발생 12년만에 이태원 살인사건 재수사를 진행, 지난 2011년 12월 패터슨을 진범으로 지목해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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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근석은 2011년 패터슨 기소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회적 메시지를 던진 영화가 피드백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 잊혀져 갈 수 있는 사건에 경각심을 준 게 기쁘다"라고 밝혔다. 당시 영화 이태원살인사건에서 장근석은 패터슨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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