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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22일 이른바 '이태원 살인사건'으로 알려진 조모씨 살해 혐의 용의자 아더 존 패터슨(36)을 미국 LA로부터 인천공항으로 송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터슨의 조사는 23일부터 진행되며, 재판은 다음 달중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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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으로 유명한 이 사건은 죽은 사람만 있는 사건으로 유명하다. 당시 패터슨은 지난 1997년 이태원 살인사건(피해자 조중필, 당시 22세) 당시 흉기 소지 혐의로만 체포, 7개월 가량 복역한 뒤 석방됐다. 이후 패터슨은 1999년 8월 미국으로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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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도 2011년 5월 미국 LA에서 패터슨을 체포, 범죄인 인도 재판에 회부했다. 미 법원은 2012년 10월 한국으로 패터슨을 인도할 것을 허가했지만, 패터슨이 인신보호 청원을 제기함에 따라 송환이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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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법무부는 2013년 10월 태국-필리핀 사법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안양 환전소 살인사건의 범인 최세용(48)-김성곤(42) 씨를 국내로 송환, 유죄 판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16년만에 국내 송환 이태원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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