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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가 시즌 4연패를 당했다. 시즌 전패다. 첫 승이 힘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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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시즌 초반 고전 중이다. 전력 누수가 심하다. 무려 4명의 주전급 선수가 빠진 상황이다. 국가대표팀 차출로 가드 박찬희와 슈터 이정현이 빠졌다. 1라운드 출전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센터 오세근과 가드 전성현 마저 불법 스포츠도박으로 불구속 입건, KBL로부터 기한부 출전 정지를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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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GC는 4쿼터 승부처에서 고비를 넘지 못했다. 4연패. 내외곽에서 해결사가 없다보니 경기가 안 풀릴 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KGC의 다음 상대는 원주 동부(26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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