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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짜릿한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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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신욱은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다. 자기 기억에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한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한 감회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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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너스레도 곁들였다. "사실 공격수 포지션에서는 주장이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말 잘 하는 것으로 주장을 시킨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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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래왔듯이 토종 공격수에 대한 응원도 빼놓지 않았다. 이날 전북 이동국도 골을 추가하며 13골로 김신욱과의 경쟁체제를 유지했다. 김신욱은 "이동국, 황의조 등 국내 선수가 골을 넣는 것 자체가 기분좋은 일이다. 누구든 국내선수가 반드시 득점왕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인천-울산전을 관찰했다. 이에 대해 김신욱은 "오늘 우리팀의 플레이 컨셉트가 공격 위주가 아니었기 때문에 100% 만족스런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도 공격수로서 골을 넣은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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