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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은 "선수들이 자진해서 합숙도 하고 준비를 많이 했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 속상했다. 생각했던대로 안돼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이 수비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해 우리가 너무 달려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서울이 우리를 잘 파악해서 전방으로 킥을 때리고 들어왔을 때 좀 더 버티면서 공격을 펼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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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 패배의 후폭풍은 컸다. 선수들이 의기소침해 했다. 염기훈도 "슈퍼매치 이후 선수들도 많이 지쳐있었고, 분위기도 좋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염기훈은 21일 팀 훈련을 마친 뒤 후배들에게 한 가지를 강조했다.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그리고 또 다른 꿈도 심어줬다. "경기는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다. 포기하지 말자. 아직 K리그 클래식 우승이 남아있다." 염기훈은 후배들의 기와 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훈련 중 '수다쟁이'로 변신했다. 그는 "장난도 많이치고, 웃음을 되찾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22일 전남 원정을 위해 광양으로 내려온 수원은 한층 밝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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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은 "최대한 전북을 따라가려고 마음을 다시 먹었다. 전북이 우승을 확정짓기 전까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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