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한국 축구의 미래로 성장할 유소년 조기 발굴을 위해 FC서울 U-12팀(초등)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미 FC서울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은 모든 축구팬들에게 검증됐다. 현재 한국 국가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과 이청용이 바로 FC서울 유스 시스템의 산물이다. 그리고 '쌍용'의 뒤를 이어 FC서울 선수를 꿈꾸고 있는 오산중·고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FC서울 U-15팀인 오산중은 올 시즌 공식경기에서 26연승을 거두며 중등부 최강자로 등극했다. FC서울 U-18팀인 오산고에서는 2015 FIFA U-17 칠레 월드컵 대표팀 소집명단에 이준서 차오연이 이름을 올리는 등 FC서울은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내는데 힘을 쏟고 있다.
FC서울은 올해 초 U-12팀을 창단하며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했다. 그리고 지난 8월 포항에서 열린 '2015 화랑·영일만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서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위대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2004년~2006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FC서울 스카우트팀과 U-12 코칭스텝의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 뒤 1차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후 1차 합격자는 FC서울 U-12팀 훈련에 합류해 최종 테스트를 거쳐 팀 합류 여부를 결정한다. 최종 합격자들에게는 제 2의 기성용과 이청용이 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지원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오랜 기간 동안 선수 육성을 통해 쌓인 FC서울만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공개 테스트는 10월 9일(금) 서울 오산중·고등학교 인조구장에서 진행되며, 신청 방법은 FC서울 홈페이지 (www.fcseoul.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0월 3일까지 담당자 이메일(mafc6@gssports.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개 테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를 통해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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