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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캐서린은 야그르에게 사생활 사진을 빌미로 2천 달러(한화 약 236만5천 원)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하지만 야그르는 "상관없다"며 협박을 무시했고 캐서린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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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캐서린의 사생활 사진 공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았다. 현재 야그르 팬들은 자신의 SNS에 캐서린의 사생활 사진을 익살스럽게 흉내 내며 그를 조롱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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