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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은 "아들이 올해 스물 세 살이 됐는데, 어느 노릇이 더 힘든지 답을 찾기 어렵다"며 "내가 다시 태어나면 내 부모님의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한다. 나한테 잘해주신 부모님께 내가 잘해드리고 싶다"는 말로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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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희석은 모처럼 아버지와 통화를 하며 "사랑해요.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뜨거운 마음을 표현해 스튜디오를 눈물 바다로 만들기도. 이본은 "딸이다 보니 엄마와 딸의 관계에서 더 많은 걸 느껴왔는데, 아버지의 사랑도 정말 멋있다"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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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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