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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벼랑 끝으로 몬 K리그 출신 아사모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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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아.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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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뛰었던 베테랑 데릭 아사모아(34·칼라일)가 연일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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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아는 24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캐피털원컵 3라운드 경기에서 0-1로 지고 있던 전반 34분 골을 넣었다. 4부리그인 칼라일은 리버풀의 홈에서 연장전까지 1대1로 비기는 저력을 선보였다. 다만 승부차기에서 2-3으로 지고 말았다.

아사모아는 가나 태생의 영국인이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불가리아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1년 포항에 입단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포항에서 2시즌을 뛴 뒤 2013년 대구에 입단했다. 2014년부터 칼라일에서 뛰고 있다. 한국에서 뛰던 당시에는 저돌적인 돌파와 개인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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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원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QPR과의 2라운드에서도 골을 넣으며 팀의 2대1 승리에 힘을 보탠바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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