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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Mnet DJ 서바이벌 '헤드라이너'에서는 2라운드 미션으로 5대 5 팀 배틀 미션이 진행되었다. DJ 제아애프터와 DJ 바가지 바이펙트 써틴의 선택으로 구성된 두 팀이 한 공간에서 두 스테이지로 동시에 릴레이 디제잉을 펼쳤다. 이어 스페셜 룰인 헬멧 착용과 공연 중간 관객들의 이동으로 최종적으로 남은 관객 수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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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DJ들은 "현장에서 관객을 보고 바로 트랙을 바꾼 것 같다."라며 "전략이구나"라고 DJ 제아애프터의 디제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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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제아애프터는 '헤드라이너' 1편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꼴찌를 하며 혹평을 받았지만 실력을 통해 3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으며 반전의 모습을 통해 DJ로서의 가능성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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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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