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과 육성재가 첫 촬영부터 쫀득한 호흡을 자랑하며 심상치 않은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이 문근영과 육성재의 첫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각각 어떤 일에도 조용하고 덤덤한 원어민 선생님 한소윤과 마을을 통틀어 가장 밝고 에너지 넘치는 순경 박우재로 분한 두 배우. 말투부터 상반되는 캐릭터지만, 호흡만큼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다고.
공개된 스틸컷은 아치아라 마을에서 마주치게 된 소윤과 우재의 모습. 그는 백골 시신을 발견하며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윤에게 말이라도 한번 걸어보려 애를 쓰지만, 일상이 무덤덤한 그녀는 딱히 우재를 신경 쓰지 않는다. 덕분에 한쪽만 열정적인(?) 재밌는 관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물론 서로를 바라보기만 해도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두 사람의 케미는 이들의 진실 추적에 기대감을 높이는 가장 큰 이유.
시청자들과 마찬가지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에 첫 촬영 날만을 고대하며 대본을 읽고 또 읽었다는 문근영과 육성재. 그래서인지 첫 시작부터 어색함 없는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고. 대신 경쟁이라도 붙은 것처럼 서로를 향한 칭찬을 가득 쏟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우재와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그래서 함께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케미가 있을 것 같다"던 문근영은 촬영 내내 "진짜 우재 같다. 연기도 잘하고 밝은 캐릭터와 굉장히 잘 어울린다"며 육성재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육성재 또한 "(문근영은)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있다. 남다른 배려심에 감탄했다"며 "덕분에 더 열심히 연기하고 싶은 의지로 활활 타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 모두 첫 호흡을 묻자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입 모아 얘기했다. 성격은 전혀 다른 역할이지만 서로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촬영 내내 서로 배려하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극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진해질 이들의 미스터리한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장 보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인 줄 알았지만, 오랫동안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며 평화로움이 깨진 아치아라.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사건 조사가 진행될수록 한 꺼풀씩 벗겨지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마을의 추악한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와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 '대풍수' 등의 연출을 맡은 이용석 감독이 손잡고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장르물을 브라운관에 선보일 계획이다.
'용팔이' 후속으로 오는 10월7일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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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컷은 아치아라 마을에서 마주치게 된 소윤과 우재의 모습. 그는 백골 시신을 발견하며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윤에게 말이라도 한번 걸어보려 애를 쓰지만, 일상이 무덤덤한 그녀는 딱히 우재를 신경 쓰지 않는다. 덕분에 한쪽만 열정적인(?) 재밌는 관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물론 서로를 바라보기만 해도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두 사람의 케미는 이들의 진실 추적에 기대감을 높이는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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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와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그래서 함께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케미가 있을 것 같다"던 문근영은 촬영 내내 "진짜 우재 같다. 연기도 잘하고 밝은 캐릭터와 굉장히 잘 어울린다"며 육성재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육성재 또한 "(문근영은)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있다. 남다른 배려심에 감탄했다"며 "덕분에 더 열심히 연기하고 싶은 의지로 활활 타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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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인 줄 알았지만, 오랫동안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며 평화로움이 깨진 아치아라.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사건 조사가 진행될수록 한 꺼풀씩 벗겨지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마을의 추악한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와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 '대풍수' 등의 연출을 맡은 이용석 감독이 손잡고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장르물을 브라운관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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